이름 자동입력방지 eyrW 글쓰기 만약 이번 여정에서 소원이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당신의 염원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하필이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절의 얘기를 들려주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로 생각해요. 꼭 견딜 만큼의 시련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이영 3개월전 삭제 이곳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누나 보고싶어..아직도 누나 모습이 여전히 내 머릿속에 남아있고 잊고 살려고 하여도 잊을 수 없더라..중간중간 잊을 때가 많은거 같고 잊어야 될 이름 마저 잊을 수 없지만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가 다음 생에서 좋은 누나 동생으로 만나자! 익명 3개월전 삭제 잘있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예한 5개월전 삭제 언젠가 볼 당신이지만 지금 당장 곁에 없으니 그 어떤 슬픔보다 깊이가 깊네요. 언젠간 볼 수 있길 기원해요 이지후 5개월전 삭제 엄마 하늘 나라에서 안아프고 잘 계시죠??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지후아빠도 새로운 일 시작 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우리 둘 공주들도 새로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가 몰랐던 재능도 찾고 어른이 되어 갈 과정을 잘 헤치고 나가고 있어요..... 토요일이 엄마 기일 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깨요... 우리 토요일날 봐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5개월전 삭제 잘 있나?? 보고싶다. 배재현 7개월전 삭제 잘 지내다가도 문득 네 생각이 날 때가 있어! 그냥 그럴 때 있잖아, 네 나잇대에서의 넌 제법 흔한 이름이라 어디서든 너를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네가 다니던 학교, 살던 동네를 지나다가도 불현듯 떠올라. 실체 없는 것에 무게를 느껴 힘들었던 것 같아. 삶이 중요한 건 맞지만 막중한 임무는 아니더라. 우하하 이런 얘기해도 이젠 무용지물이겠지!!! 깨달음이 늦었다!!! 그냥 보고 싶당~ 웃자! 10개월전 삭제 못생긴 미미야 꿈에 그렇게 보고싶을땐 얼굴한번 안보여주더니 이번에 꿈에 처음나와서 내가 보고싶은거라생각하고 보러한번갈께 그곳에서는 힘들지말고 아프지말고 술좀 적당히 먹자 우리ㅋ보고싶다 미미오빠야 은채 -1일전 삭제 안녕하세요 소원사입니다. 그리운 분들에게 편지를 남겨보세요 소원사 13개월전 삭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