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당

용왕당

용왕당

소원사의 용왕당입니다.

소원사 용왕당의 전설은 미륵보살님부터 시작합니다.
미륵보살님께서 이곳 용왕당에 자리를 잡으실때에 아래에는
아주 큰 웅덩이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용이 한 쌍 살았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창건주이신 대광 큰스님께서는 오랜 세월 동안 묻혀버린 웅덩이와
그 속에 계셨을 용왕님을 기리며 이곳에 건립 불사를 하고 이름을 용왕당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