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동입력방지 uuVBA 글쓰기 잘 지내다가도 문득 네 생각이 날 때가 있어! 그냥 그럴 때 있잖아, 네 나잇대에서의 넌 제법 흔한 이름이라 어디서든 너를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네가 다니던 학교, 살던 동네를 지나다가도 불현듯 떠올라. 실체 없는 것에 무게를 느껴 힘들었던 것 같아. 삶이 중요한 건 맞지만 막중한 임무는 아니더라. 우하하 이런 얘기해도 이젠 무용지물이겠지!!! 깨달음이 늦었다!!! 그냥 보고 싶당~ 웃자! 20개월전 삭제 못생긴 미미야 꿈에 그렇게 보고싶을땐 얼굴한번 안보여주더니 이번에 꿈에 처음나와서 내가 보고싶은거라생각하고 보러한번갈께 그곳에서는 힘들지말고 아프지말고 술좀 적당히 먹자 우리ㅋ보고싶다 미미오빠야 은채 0일전 삭제 안녕하세요 소원사입니다. 그리운 분들에게 편지를 남겨보세요 소원사 -6일전 삭제 prev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