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빠, 엄마.
한참을 늙어 나중은 아빠, 엄마 나이가 되어도 마음은 생채기만 있지 어린아이에 머물러 뭐가 급해서 그래 빨리 갔노 쫌만 더 같이 살다가 가지..
그런 투정도 부리고 기쁨도 함께 누리면서 칭찬도, 야단도, 격려도 하며.
다음 생이 있으면 꼭 그리하여 천천히 살다가 미련없이 가자.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곧 뵈러 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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