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동입력방지 zRJMa 글쓰기 나의친아버지(백인호님) 항상그립고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자식의도리를 안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송이 5일전 삭제 어머님. 동생정수.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매일 새벽4시 광명진언 독송 을 하여 상품상생 극락왕생되도록. 인도 해주시라 두손모아. 부처님께. 빌고. 있습니다 어머님. 정수야. 11월 에. 뵈러. 갈계요 잘 계세요 어머님. 윤정식 1개월전 삭제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하게 잘 지내세요. 아프지말고 좋은곳으로 잘 가세요... 박주희 12일전 삭제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 항상그립습니다. 잘지내시고 있으신지요 .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뵈러 가겠습니다. 익명 0일전 삭제 아빠 나중에 꼭 다시만나 ㄴㄴ 5일전 삭제 할머니 덕분에 부처를 품고 살게 되었습니다. 항상 극락정토로 가 부처 옆에서 부처를 존경 받고 싶다는 말 이뤄졌으리 믿어요. 항상 저에겐 존경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성실한 사람이라 믿었으니깐요. 그곳 극락에선 항상 행복하길 이지후 15개월전 삭제 만약 이번 여정에서 소원이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당신의 염원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하필이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절의 얘기를 들려주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로 생각해요. 꼭 견딜 만큼의 시련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이영 -4일전 삭제 이곳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누나 보고싶어..아직도 누나 모습이 여전히 내 머릿속에 남아있고 잊고 살려고 하여도 잊을 수 없더라..중간중간 잊을 때가 많은거 같고 잊어야 될 이름 마저 잊을 수 없지만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가 다음 생에서 좋은 누나 동생으로 만나자! 익명 11일전 삭제 잘있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예한 16일전 삭제 언젠가 볼 당신이지만 지금 당장 곁에 없으니 그 어떤 슬픔보다 깊이가 깊네요. 언젠간 볼 수 있길 기원해요 이지후 20일전 삭제 12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