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덕분에 부처를 품고 살게 되었습니다.
항상 극락정토로 가 부처 옆에서 부처를 존경 받고 싶다는 말 이뤄졌으리 믿어요.
항상 저에겐 존경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성실한 사람이라 믿었으니깐요.
그곳 극락에선 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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